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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음반

기본 정보
상품명 복음의 빛이 된 사람들 허외숙
상품요약정보 믿음의 어린이가 꼭 만나야 할 역사 속의 신앙위인 26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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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허외숙,그림-이영미  |  출판사 : 리빙북스 LivingBooks
발행일 : 2022-10-07  |  (164*227)mm 184p  |  9791187568278


어린이들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꿈을 품게 된다, 감동 받은 인물의 삶의 모습을 기억하며 무의식중에 닮아가며 성장한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유명한 위인들 이야기는 대부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돈과 명예를 얻게 된다는 교훈이다.

신앙 위인 이야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음을 따라 살아간 믿음의 사람들 이야기다. 복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십자가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복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과 명예와 평안함, 때로는 생명까지 버리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아갔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복음의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감사한 삶을 살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갔다. 신앙 위인들의 삶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선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세계 기독교 역사와 한국 기독교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은 26명의 신앙 위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더 오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교회 역사의 순서를 따라 소개하고 있고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의 인물을 소개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더 가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교회 역사 속의 신앙 위인들을 따라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향한 꿈을 꾸고,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게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신앙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역사의 암울한 시기에 그 시대를 바르게 이끌어 준 위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위인들이
‘나만의’ 이기적인 안위를 위해 살지 않았기에 인류는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인간다운 존엄한 삶을 살수 있는 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어린이들이 말씀의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내가 왜 세상에 태어났으며,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야 후회 없는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도록 안내하는 양서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위대하게 쓰임 받은 신앙인들의 삶을 되세겨 보면서 자신의 멘토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위대한 신앙인들의 삶을 본받은 어린이들이 다음세대의 신앙위인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어거스틴은 끊임없이 마니교나 펠라기우스 같은 이단과 논쟁을 벌였어요. “누구든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영생을 얻습니다!” 또한 어거스틴은 ‘참회록’을 써서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어요. “나는 하나님과 영혼을 알기를 갈망합니다. 나에게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하나님만 향하도록 만드셨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 품에서 휴식을 취할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 것입니다.”
본문 22P - (초대 교회의 신학자 어거스틴)

존 웨슬리는 동생 찰스 웨슬리와 친구 벤자민과 함께 미국여행을 떠났어요. 배가 넓은 대서양을 가로질러 가던 중에 큰 태풍을 만났어요. 거센 파도에 여기저기 비명이 터져 나왔고, 웨슬리도 죽음의 두려움으로 떨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사람들은 진젠도르프의 영향을 받은 모라비안 성도들이었어요. 웨슬리는 죽음의 두려움이 없는 그들의 믿음을 보고 큰 도전을 받았어요.
본문48P -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만약에 내가 태어날 때 하나님께 한 가지 부탁을 할 수 있었다면, 나는 지금과 같이 맹인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하늘나라에 가서 보게 될 주님의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 보는 얼굴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맹인이었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도 마음의 눈이 밝게 빛났던 크로스비는 늘 하늘나라의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었어요. “내 머리엔 언제나 찬송이 떠올라요!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피조물이에요!”
본문89P - (찬송가의 여왕 화니 크로스비)

방황하던 톨스토이가 드디어 답을 찾았어요. 신약성경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 해답이었어요. 톨스토이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가난한 사람과 죄인들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삶의 의미라고 믿었어요.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같은 단편소설을 써서 참된 믿음의 삶을 가르쳤어요.
본문100P - (러시아의 문학가 레프 톨스토이)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렸어요. “저는 주일에는 달리지 않겠습니다.”
올림픽의 꽃이라는 육상경기 100m 달리기 경기를 앞두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 선수 에릭 리들이 폭탄선언을 했어요. “말도 안돼, 리델! 지금 제 정신이요”
“이건 대표선수로서 조국을 배신하는 거야!” “저도 나라와 국민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입니다.”
본문125P - (금메달보다 예배를 택한 운동선수 에릭 리델)

[ 차 례 ]
소개하는 말 ······························································· 14

★ 세계 교회의 신앙 위인들을 만나요

1. 서머나의 순교자 폴리갑 ·········································· 14
2. 초대교회의 신학자 어거스틴 ···································· 20
3.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 ······································· 26
4.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 32
5. 장로교를 시작한 개혁자 존 칼빈 ······························ 39
6.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 ······································ 45
7. 은혜로 돌아온 탕자 존 뉴턴 ···································· 52
8. 영국의 개혁 정치인 윌리엄 월버포스 ························ 58
9. 세계 선교의 선구자 윌리엄 캐리 ······························ 64
10.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 ······································· 71
11. 노예해방을 이끈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78
12. 찬송가의 여왕 화니 크로스비 ································· 84
13. 근대간호학의 선구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91
14. 러시아의 문학가 레프 톨스토이 ······························ 97
15. 미국의 부흥전도자 드와이트 무디 ···························103
16. 세계 최초 백화점 사업가 존 워너메이커 ··················110
17. 하나님과 함께 연구한 땅콩 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117
18. 예배를 택한 운동선수 에릭 리델 ·····························124
19. 흑인 평화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130

★ 한국 교회의 신앙 위인들을 만나요

20. 조선의 마게도냐인 이수정 ·······································138
21. 한국 최초 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145
22. 한국의 대부흥운동가 길선주 ····································151
23. 천사의 섬 어머니 문준경 ········································158
24. 일사각오의 순교자 주기철 ·······································164
25. 사랑의 목자 손양원 ················································171
26. 바보 의사 장기려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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