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플랜!
〈USA Today〉, 〈Publishers Weekly〉, 〈Wall Street Journal〉 베스트셀러!
사랑하는 아이가 자라서 세상을 경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애틋하고 진심어린 기도 이야기! 밝고 아름다운 선율이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저자 매튜 폴 터너는,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과 빛 속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기도를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
에메랄드빛의 커다란 눈을 가진 어머니가
담요로 덮인 아기를 안고 있다.
“얘야! 내가 너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나는 너를 위해 기도했단다.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아기가 소녀로 자라갈 때 엄마는 매우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하다.
“네가 첫 걸음마를 아장아장 뗄 때도,
좀 더 커서 후다닥 뛰기 시작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위해 기도했단다.”
밝고 아름다운 선율이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저자 매튜 폴 터너는,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과 빛 속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기도를 담고 있다.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의 밝은 삽화가
어린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며,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이 등장하므로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다양성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어떤 친구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게.
하나님도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기독교 신학의 진리가
리듬감 있는 영감을 주는 텍스트로 잘 표현되어 있는 이 책에는,
영아기로부터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성장기 어린이에 대한 기도와 인생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부모가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느끼게 될 것이다.
“언젠가 네가 세상을 향해 힘 있게 날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서 네게 독수리와 같은 날개를 붙여 주시기를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