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한스부어스마 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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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2,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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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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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한스부어스마 IVP) | 12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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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성경을 읽는가?
성경은 하나님을 추구하기 위한 성례전적 수단이다.
“부어스마가 아니면 누가 이런 근본적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
김진혁(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충만(고려신학대학원), 주종훈(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애덤 존슨(바이올라 대학교), 웨슬리 힐(웨스턴 신학교), 에이미 필러(휘튼 칼리지),
이디스 험프리(피츠버그 신학교), 케빈 밴후저(트리니티 신학교), 크리스틴 디드 존슨(웨스턴 신학교) 추천
■ 책 소개
신학과 성서학은 친해질 수 있을까. 서로를 도우며 교회와 학계에 이바지한다는 이상향과 달리, 두 학문의 관계는 지향점이나 방법론의 차이가 낳은 오해가 쌓여 냉랭해지곤 한다. 신학자 한스 부어스마와 성서학자 스캇 맥나이트는 각기 상대 분과의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다섯 가지를 제시하며 상호 이해를 위한 대화를 시도한다. 특별히 이 책에서 부어스마는 성서학의 방법론을 존중하면서도, 성경을 탐구하는 궁극적 목적은 교회 공동체가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만나며 천상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학자들의 대화이지만 실은 성경과 신앙의 관계를 두고 고민하는 모든 이가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