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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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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크레이그S.키너-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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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브랜드    새물결플러스
저자    크레이그S.키너
출간일    2023-03-17
ISBN    9791161292526
쪽수    584
크기    152 * 225

책소개

2023년 2월 미국 켄터키주에 소재한 애즈버리 대학 채플실에서 점화된 뜨거운 기도 운동에 대해 전 세계의 많은 그리스도인이 ‘혹시 이것이 성령의 부흥 운동이 재점화되는 징조가 아닌가?’ 하며 비상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런데 애즈버리 대학교에 속한 애즈버리 신학교에는 크레이그 키너라는 유명한 신약신학자가 근무한다. 그는 해마다 두꺼운 전문 학술 서적을 출간할 정도로 학문적 역량이 정평이 난 데다, 신학자로서는 특이하게도 청소년기 시절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이를 지금까지 적극 인정-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말하자면 크레이그 키너는 신학자로서의 지적 전문성과 기독교 신자로서의 성령 체험이 균형을 이룬 사람이다. 그런 키너가 근자에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주제가 있는데 바로 기독교인의 ‘생각’에 관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의 문제에 천착한다.


  그렇다면 왜 크레이그 키너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생각에 그토록 지대한 관심을 쏟는 것일까? 사실 그 이유를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키너를 위시하여 전 세계 수많은 신약학자가 애정하고 존경하는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이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가리켜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사건’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바울은 자신이 쓴 서신의 곳곳에서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혹은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실존에 있어 ‘지식’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런 바울의 강조점은 통상 기독교 신앙을 ‘감정’과 ‘느낌’의 영역에 제한하려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오해와 오류에 큰 경종을 울리는 나팔 소리와 같다. 따라서 신약성경이 실제로 가르치는 기독교 구원의 참 의미를 올바로 포착하려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그 후 같은 성령을 통해 생각이 바뀌고, 그 바뀐 생각을 통해 삶의 양식과 행동거지가 달라지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대다수 기독교인은 ‘믿음 따로’ ‘행동 따로’인 인격 분열 상태를 못 벗어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랜 세월 동안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성령을 체험한 크레이그 키너가 자신의 학문적 여정이 원숙기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사료된다.


  기실 우리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듯이, 제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싶어도 막상 일상에서는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우리 인간의 실존이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이 ‘몸’으로 살아가는 몸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욕망의 공장’ 혹은 ‘욕망의 좌소’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어떤 인간도 몸을 입고 사는 한 항상 선하고 의로운 생각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그 반대가 맞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 몸의 욕망에 상당할 정도로 좌지우지된다. 따라서 역사상 이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종교와 철학의 시도가 있었던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가령 고대의 스토아 철학자들은 이성과 철학의 힘으로 인간의 욕망을 통제-극복해보려고 했으며, 고대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하지만 철학과 율법은 인간 욕망의 문제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그 결과 온전한 생각을 갖도록 약간의 도움을 줄 수는 있을지언정 궁극적인 해결책은 못 된다. 도리어 우리가 철학과 율법에 의지하여 우리의 욕망을 억제하며 생각을 개선하려고 할수록 우리는 일평생 욕망과의 싸움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을 면할 수 없으며, 설령 여기서 약간의 성과를 낸다고 해도 그 결과 ‘자기 의’라는 공로주의에 함몰되기 십상이다.


본문 중에서


로마서 1:18-32의 타락한 생각은 거짓된 세계관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더럽히는, 따라서 인간 자신의 정체성과 목적을 비롯한 실재의 나머지를 왜곡하는 이교도의 생각이다. 이 이방인들은 본성에 신적 계시를 지녔을 뿐이다. 하지만 토라에 기록된 좀 더 자세한 계시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가? 우상숭배(롬 1:19-23, 특히 1:23)와 성적 부도덕(1:24-27), 특히 동성애 형태의 성적 부도덕(1:26-27)은 특징적인 이방인의 죄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바울은 똑같은 원리들을 보편적인 것으로서 좀 더 널리 인정되는 죄에 적용한다(1:28-32). 이는 2:12-29에서 기록된 토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바울의 도전을 준비한다.
제1장 타락한 생각(롬 1:18-32) 중에서


우리 인간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개인적인 과거, 가족 모델 또는 외부 문화 내에서의 사회적 내재성의 측면에서 자신을 식별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 모델과 우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견해는 우리의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속한다. 하지만 바울은 신분 확인에 대한 우리의 가장 강력한 수준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의 정체성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새로운 공동체 안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그리스도가 생각하듯이 생각하고, 그의 형상을 본받는 자로서의 정체성이다(참조. 롬 6:5; 8:29). 바울에게 이 새로운 정체성은 단지 인지적 전략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실재에 대한 천명이다.
제2장 믿음의 생각(롬 6:11) 중에서


바울에게 율법을 알고 있는 생각에도 죄가 스며들어 있다는 것은(롬 7:23, 25) 몸이 어떤 역할을 하든지 그 생각 역시 죄를 짓기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바울은 단순히 몸을 죄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선한 것으로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철학자들 및 유대교 사상가들과 더불어 그들이 도덕법을 위반할 때 이성이 반드시 욕망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한다. 하지만 바울에게 이성의 이런 일관된 성공은 스토아 철학의 이상적 현인보다 훨씬 더 가설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스토아 철학자들은 완전함을 성취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는 누구나 이상적인 사람으로 여김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그 사람이 행동에서 완전한 성숙에 이르기 전이라도, 이 이상은 어느 정도 목표라기보다는 전제가 되었다(롬 6:1-11; 8:3-11).
제3장 육신의 생각(롬 7:22-25) 중에서



목차





감사의 글 19


서론 20
  본서에서 다루는 내용 21
  본서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 23
  현대 교회의 신학적 반추를 위한 함의들 28


약어 33


제1장 타락한 생각(롬 1:18-32) 58
  이교 세상의 타락한 생각 59
  바울의 가능성 있는 주장 요약 59
  초기 유대교에서 유비 찾기 61
  우상숭배자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 63
  창조에서 하나님에 대한 정보 65
    추기: 고대 지중해의 사상에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 66
  타락한 생각은 창조에서 나오는 이성적 증거를 거부한다 74
  우상숭배의 어리석음 78
 그 자체가 심판인 죄의 광기 83
  비이성적인 욕망에 내버려 둠 84
  정욕으로 더럽혀진 생각 87
  하나님의 형상을 바꿈(롬 1:23-27) 94
  합당하지 못한 생각(롬 1:28) 99
  결론 102


제2장 믿음의 생각(롬 6:11) 104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롬 6:1-10) 105
  의를 생산함 105
  새로운 정체성 107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 108
    추기: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에 대한 신비주의적 배경? 110
  죄에 대한 죽음이 정욕을 근절하는가? 115
  노예에서 해방됨 117
  그리스도 안에서 운명적으로 정의됨 120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실재로 여김 124
  믿음과 여김 124
  다른 고대 자료에서 인지적 여김 128
    추기: 자기 인식 129
  그리스도와 동일시함 133
  새로운 정체성을 살아냄 136
  바울의 해결책을 생각함 138
  결론 141


제3장 육신의 생각(롬 7:22-25) 143
  그리스도인에 대한 묘사인가? 그리스도인 이전의 상황에 대한 묘사인가? 144
  초기 해석자들 145
  현대의 관점들에 대한 개관 148
  그리스도인의 삶으로서 로마서 7:7-25 151
  비그리스도인의 경험으로서 로마서 7:7-25 155
  왜 현재 시제 동사가 사용되었는가? 157
  로마서 7장에서 “나”는 누구인가? 161
  자서전적인 “나”인가? 162
  총칭의 또는 예상된 “나” 164
  아담인가? 167
  이스라엘 172
  로마서 7:7-25의 문맥과 기능에 대한 개요 176
  정욕의 문제 179
  헬레니즘 유대교 자료의 정욕과 율법 180
  로마서 7:7의 탐심 183
    추기: 정욕과 그 밖의 통념에 어긋나는 욕망에 관한 고대의 이해 190
  유대인의 정욕: 악한 충동 194
  내적 갈등 201
  내적 갈등에 대한 고대의 신념들 202
  정욕에 사로잡힌 사람을 묘사함 206
  의지의 굴레인가? 옳은 것을 하고 싶어 하는 바람인가? 210
  몸의 법 대(對) 마음의 법(롬 7:22-25) 214
  마음의 법 214
  율법, 몸, 그리고 죄 216
  고대의 사고에서 육체적인 욕망 219
    추기: 육신 220
  바울과 몸 227
  패배의 이미지 231
    추기: 고대의 군사적 은유들 234
  결론 237


제4장 성령의 생각(롬 8:5-7) 238
  생각의 새로운 틀 239
  성향과 생각 239
  로마서 7장의 패배한 생각과의 관련성 242
  로마서 7장의 율법적 접근과의 대조 246
  두 가지 사고방식 249
  철학에서 지혜로운 생각에 대한 강조 250
  이상적인 유형들 253
  이상적인 유형으로서 인간의 두 가지 범주 253
  유대교의 이상적인 유형들 258
  하나님의 생각에 참여함 261
  그리스 사상에서 신의 생각에 참여함 263
  이방인과 유대인의 사상에서 내주하는 신성 267
  성령을 경험함 270
  성령의 생각의 틀은 평안이다(롬 8:6) 274
  철학자들 안에 있는 평정심 276
  평화로운 생각을 위한 주해적 기초 280
  공동체의 평정심 283
  결론 285


제5장 새롭게 된 생각(롬 12:1-3) 287
  몸을 제물로 드리라 290
  고대의 제사 291
  산 제사 297
  합리적인 제사 300
  변화된 생각 대 [이 시대를] 본받는 생각 303
  새 시대 대 옛 시대 304
  새 시대를 위해 새롭게 됨 306
  생각과 변화 309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313
  평가의 표준 315
  표준으로서 선함, 기쁘게 함, 완전함 318
  생각을 새롭게 하기 위한 문학적 맥락 324
  앞 문맥에서 하나님의 생각 326
  이어지는 문맥에서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생각 328
  결론 336


제6장 그리스도의 생각(고전 2:15-16) 338
  참지혜(고전 1:18-2:10) 339
  십자가의 지혜(고전 1:17-2:5) 340
  미래 세대의 지혜(고전 2:6-10) 343
  성령의 통찰(고전 2:10-13) 348
  계시자이신 성령(고전 2:10-11) 349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는 깨달음 대 세상의 영(고전 2:12-13) 353
  진리를 헤아릴 수 있는 영적 능력(고전 2:14-15) 357
  만연한 평가 문화 358
  평가 기준 360
  영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능력(고전 2:14-15) 365
    추기: “자연인”과 “신령한 사람” 365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생각을 가졌느니라(고전 2:16) 375
  바울의 성서적 근거 375
  하나님의 생각을 계시함 377
  사역의 은사들과 하나님의 생각 381
  하나님과 같아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과 능력 주심(고전 3:3-4) 385
    추기: 그리스와 로마 전통에서 신격화 385
  환상을 통한 변화(고후 3:18) 393
  하나님에 대한 헬레니즘의 환상 394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유대교의 환상 398
  모세와 예수의 일꾼들에게 계시된 영광 402
  성령 경험 405
  결론 408


제7장 그리스도를 닮은 생각(빌 2:1-5; 3:19-21; 4:6-8) 409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을 지킨다(빌 4:7) 411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함(빌 4:4) 413
  염려하지 말고 기도함(빌 4:6) 418
  정결한 것을 생각함(빌 4:8) 421
  그리스도처럼 생각함(빌 2:5) 429
  하늘의 시민권(빌 3:20) 434
  결론 440
제8장 하늘의 생각(골 3:1-2) 441
  하늘의 것을 생각함(골 3:1-2) 443
  그리스와 로마의 자료에서 하늘의 것을 생각함 443
  초기 유대교와 기독교의 자료에서 하늘의 것을 생각함 446
  “그리스도는 어디에 앉으셨는가”(골 3:1) 449
  하늘의 존재들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보좌인가? 449
  높아지신 그리스도 451
  하늘의 것을 생각함의 도덕적 함의 453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454
  고대 청중에게 도덕적 관련성에 대한 이해 457
  하늘의 사후세계와 골로새서 3장 460
  결론 463

결론 465

후기: 목회적 함의 469
  분열된 교회들 469
  분열된 마음? 471
  목회 심리학 473
  세계관 476
  통찰을 실천적으로 실행하기 477

부록 A: 고대 지중해 사상에서의 영혼 483
  독특한 실체로서 영혼 484
  영혼의 사후세계 487
  영혼과 몸에 관한 유대교 사상가들 494
  사후세계에 관한 유대교 사상가들 497

부록 B: 바울의 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로운 계획 501

참고 문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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