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 존C.레녹스-아바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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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 존C.레녹스-아바서원 ) | 10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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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리는 없는가?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가?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과학이 우주의 많은 신비를 밝혀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옥스퍼드 수학자이자 뛰어난 변증가로 활약해온 존 레녹스 교수는 수십 년에 걸친 자기 경험과 리처드 도킨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의 공개 논쟁을 바탕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쉽고 명쾌하게 해명하고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흔히 적대관계로 생각하는 과학과 기독교가 실은 좋은 친구관계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최신서이다.
머리말
서론: 우주 화학
1.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2. 과학이 걸어온 길
뉴턴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3. 호기심 해결사 I
종교는 믿음에 달려있지만 과학은 그렇지 않다
4. 호기심 해결사 II
과학은 이성에 달려있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5. 과학이 발달한 세계에서 성경을 진지하게 여길 수 있을까?
6. 기적: 지나친 상상인가?
7. 신약성경은 믿을 만한가?
8. 기독교를 반증하려면
9. 개인적인 차원
10. 실험실에 들어가서
기독교가 과연 진리인지 검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