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성도를 위한

기본 정보
상품명 믿음아 안녕 박상현 한사람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제조사 한사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믿음아 안녕 박상현 한사람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어느 시대이든 믿음은 흔들린다. 세상은 우리의 믿음을 결코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이후 코로나 후유증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사라진 믿음으로 인해 신앙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지고, 힘들었던 봉사에서 벗어나고, 피하고 싶었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지금, 교회를 떠난 믿음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언젠가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막연한 바람은 지나친 낙관일지 모른다. 어쩌면 지금이라는 시간을 보내버리면 영원히 자신의 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목회적 두려움에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도 이런 생각으로 지었다. “믿음아, 안녕?” 나의 믿음이 안녕한지 스스로 물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서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오랜 기간 미문의 앉아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만 지켜보고 있던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주었던 베드로와 요한처럼, 우리도 나만 성전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래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교우들에게 물어봐 주면 좋겠다. “당신의 믿음도 잘 있나요?” 나의 안녕을 살피고, 서로의 믿음을 점검하며, 같이 일어나는데 붙잡을 수 있는 작은 손잡이가 이 책이 되었으면, 그렇게 쓰임 받을 수 있으면 행복하겠다.










* 목차



프롤로그


015 안녕하지 못한 가게들
016 안녕하지 못한 취업시장
017 어둠 속 유일하게 빛나는 복권



1. 나의 믿음은 안녕한가요?
023 3개월 만에도 무너진다
025 믿음의 불균형 시대
027 부러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030 혼자 거절감에 빠져 있는 건 아닌지
033 믿음을 평가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037 위기 때 드러나는 믿음
040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많다
044 바빠서 못 보고 지나친 건 아닐까?
047 가만히 계심이 은혜입니다
051 무엇이 부끄러운가요?



2. 매일 물어야 하는 말, 믿음아, 안녕?
059 이런 작은 일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060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구나!
063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066 나에겐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069 예의 없는 사랑은 폭력이다
071 수족관 안의 물고기처럼
074 거절의 용기가 필요하다
077 풀인가 꽃인가?
079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082 나의 믿음은 작지만 크신 하나님을 믿는다



3. 힘들 때 서로 물어야 하는 말, 믿음아, 안녕?
087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090 고독을 넘어 고립되지 않기 위해
093 누가 순교자이고 누가 변절자인가?
097 빛이 없어야 출구가 보인다
101 성경은 도끼여야 한다
103 네이밍의 중요성
107 신호 차단과 연결
109 환경과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113 슬럼프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
116 한창나이 선녀님
118 잠수종과 나비
120 알고 보면 달리 보인다



4.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훌쩍 커 있을 거예요
127 작은 성공을 경험하라
129 의지가 아니라 환경을 바꾸라
13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35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라
138 성경이 현장을 만나야 신앙이 된다
141 이름표를 붙여라
144 특별은총과 일반은총
147 앵커 습관
150 다음 올림픽 준비해야죠
154 먹방에서 탐방으로
157 움직이고 어울려라
160 체중계가 정확해야 한다


에필로그
165 믿음 탐색, 믿음아 안녕?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및 해외 배송의 경우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 주소
 - [12986]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207-1 (초이동) 바이블집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SERVICE INFO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기업은행
954-013276-01-010
예금주 : 김형욱
반품접수안내
※ 반품보내시기전에 콜센터로 접수하신 후 지정 택배사로 접수해주세요.
택배배송조회
CJ대한통운(1588-1225)을 통해 배송추적이 가능하십니다.
회원가입혜택
무료배송기준
당일발송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