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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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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설교는 글쓰기다3 김도인 글과길 (들리는 설교에서 보이는 설교로)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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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미지 설교여야 하는 가? 가 화두가 되었다. 이미지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설교는 들리면 되었다. 들리는 설교는 논리적 글쓰기로 충분했다. 영상, 이미지 시대에는 설교는 보여주어야 한다. 보이는 설교를 하려면 이미지로 글을 써야 한다.
이미지로 글을 쓰려면 말하기가 아니라 보여주는 묘사, 글맛을 살려주는 은유, 사진보다 1,000배 효과 있는 예수님이 즐겨 쓰신 비유로 글을 써야 한다.
이 책은 이미지 시대에 설교자가 이미지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설교자에게 이미지 글쓰기의 동기, 방향성 그리고 방법을 제시한다.

[ 본문속으로 ]
p. 11. 말의 시대에 ‘설교는 들려야 한다.’ 이미지 시대에 ‘설교는 보여야 한다.’ 설교가 들리는 것에 머무르면 안 된다. 청중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미지 시대의 설교는 청중의 두 귀에 들리는 것을 지나 청중의 두 눈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p. 29. 이미지의 효과는 생각보다 강렬하다. 청중은 자신을 강력하게 끌고 가는 이미지에 몸과 마음을 맡긴다. 청중이 이미지에 몸과 마음을 맡길 만큼 좋아하는 이유는 심플하다. 이미지는 사물로 그린 그림이며, 이미지는 심상이며, 이미지는 상상케 하기 때문이다
p. 40. 이데올로기가 된 이미지는 청중의 생각, 행동, 삶까지 지배한다. 즉 이미지가 청중의 삶의 체계를 지배하므로 청중은 이미지 외에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p. 86. 설교란 1차원적인 문제가 아니라 3차원적이다. 주해가 1차원이라면 이미지는 3차원이다.
p. 119. 성경에는 묘사가 많다. 묘사 글은 구약과 신약 구분이 없다. 사도 바울은 묘사의 달인이다. 특히 자신이 받은 고난 설명에 대한 묘사는 탁월하다.
p. 133. 묘사는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한다. 묘사는 표현의 한 부분이다.
p. 151. 설교는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 해야 한다. 곧 ‘Don’t tell me. Show me’ 해야 한다.
p. 188. 설교자의 모범인 예수님은 이미지 글의 대가였다. 이미지 설교를 하니 청중이 설교를 들을 때마다 놀랬다. 놀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수천 명이 설교를 더 듣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녔다.
p. 269. 설교가 이미지여야 하는 것은 청중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좌뇌가 아니라 감정을 관장하는 우뇌에 의해 이끌리기 때문이다.
p. 288. 모든 언어는 기본적으로 은유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언어는 은유로 표현되어야 하고 은유를 사용해야 한다.
p. 305. 은유는 그게 무엇이든지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은유는 새롭고 낯설게 보이게 한다. 선명하게, 새롭게, 낯설게 보이게 하는 은유는 보이는 시각 정보다.
p. 319. 성경, 불경, 논어, 장자 등의 경전과 고전은 비유 사용의 보물창고다.
p. 374. 교회의 위기는 말씀의 위기다. 말씀의 위기는 설교의 위기다. 설교의 위기는 글쓰기와 직결된다. 이미지 시대에는 글쓰기가 더 중요하다. 이미지 글을 쓰지 못하면 설교의 위기는 더 심각해진다.


[ 차례 ]
추천사 3
프롤로그 9

Chapter 1 왜 이미지 글쓰기인가? 25
1. 이미지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27
2. 이미지는 이마골로기가 되었다 37
3. 이미지 시대는 텍스트와 이미지가 결합돼야 한다 48
4. 이미지 설교만 청중에게 영향을 미친다 54
5. 설교는 이미지 글이어야 한다 66

Chapter 2 묘사하라 83
1. 묘사는 청중의 마음을 빼앗는다 85
2. 설명은 묘사가 아니다 96
3. 묘사에 도전하라 111
4. 묘사가 이미지다 128

Chapter 3 묘사하는 방법 141
1. 묘사는 ‘말하기’가 아니라 ‘보여주기’다 143
2. ‘말하기’ 글과 ‘보여주기’ 글의 차이 154
3. 세부적으로 묘사하라 163
4. 생생하게 묘사하라 170

Chapter 4 이미지 글을 써라 177
1. 청중은 이미지에 마음을 빼앗긴다 179
2. 이미지 글쓰기, 성경에서 배워라 190
3. 이미지 글이 눈에 보인다 200

Chapter 5 이미지 글쓰기, 네 가지 방법 213
1. 구체적으로 써라 215
2. 함축적으로 써라 233
3. 상상력을 사용하라 244
4. 감각적으로 써라 262

Chapter 6 예수님의 비유가
이 미 지 글쓰기의 교본이다 275
1. 비유로 보이는 설교를 하라 277
2. 은유가 글맛을 보탠다 288
3. 은유는 청중을 압도한다 299
4. 예수님처럼 비유를 사용하라 312
5. ‘한 단어’ 비유 330
6. ‘두 단어’ 비유 341
7. 그래도! 다시, 예수님의 비유로 358

에필로그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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