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최우성 교수 저자 세트 전2권 (빙하시대 이야기 +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두란노 창조과학 |
---|---|
소비자가 | |
판매가 | 25,200원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제조사 | 두란노 출판사 |
SNS 상품홍보 | |
---|
옵션선택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최우성 교수 저자 세트 전2권 (빙하시대 이야기 +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두란노 창조과학 | 25200 (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빙하시대 이야기
2.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창세기, 우리 이성으로 도저히 깨달아 알 수 없는
모든 것의 처음 역사가 그 안에 들어 있다!
* 책 소개
진짜 과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에 있다!
성경에는 창조로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고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이 성취된다. 따라서 생명에 이르기 위해서는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진화론이 과학이며 창조론은 신화 속에 있는 어느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교회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의 거짓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학교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에서도 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를 신뢰하고 있다. 과학자는 사실만을 이야기한다고 오해한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사실이 아닌 ‘역사’를 ‘과학’으로 포장하여 사실로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원래 있던 물질이 저절로 조합되어 최초 생명체가 생겨나고 이것이 점점 변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포장된 역사다. 그렇지만 수많은 과학자를 포함해 신학자들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와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오해하게 되었고, 반대로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 아닌 것이 되고 말았다. 창조와 진짜 역사를 버리면 창조주도 버리게 되고 복음도 의미 없게 된다.
생물물리학 박사가 생물을 근거로 창조가 역사임을 증명한 책
이 책은 생물리학자인 저자가 창세기의 주요 흐름을 따라 창조(creation)에서 시작하여 타락(corruption)-홍수 심판(catastrophe)-언어 혼잡(confusion)의 역사를 생물의 역사와 함께 과학적 사실로 증명하여 성경이 이야기가 아닌 실제 역사임을 증명한다. 모든 동식물의 역사를 거꾸로 추적하다 보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생물의 진화 기간은 실제 발생된 시기와 어긋나며, 창세기 속의 사건들로 시간과 생물의 최초와 그 시작을 증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철학과 이론에 휘둘리지 않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도 그 믿음을 그대로 물려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