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간추린
《팬인가, 제자인가》 스페셜 에디션
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필독서
“나는 더 이상 팬이 아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입니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메시지처럼 제자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단순한 팬인가? 카일 아이들먼은 요즘 교회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솔직한 어조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볼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