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어둠을 이기고, 그가 빛으로 오신다!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깊이 있는 요한복음,
톰 라이트의 탁월한 해설을 통해 읽는다!
-유진 피터슨, 리처드 마우, 마르바 던, 김영봉, 장진영 추천
■ 책 소개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복음』에서 톰 라이트는 학자로서 진정성 있는 통찰력과 예화를 곁들인 쉬운 문체로 이 특별한 복음서의 다채로움을 뛰어나게 풀어낸다.
■ 출판사 리뷰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깊이 있는 요한복음,
톰 라이트의 탁월한 해설을 통해 읽는다!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
많은 성경 독자들은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마음껏 물장구를 쳐도 될 만큼 안전한 동시에 코끼리가 자유자재로 헤엄칠 만큼 깊은 웅덩이와 같다. 그 구조와 사상은 웅장하지만, 당신을 주눅 들게 만들 뜻은 없다. 이 책은 당신을 따스하게 환영한다.
톰 라이트는 학자로서 진정성 있는 통찰력과 예화를 곁들인 쉬운 문체로 이 특별한 복음서의 다채로움을 뛰어나게 풀어낸다. 실존 인물이자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요한복음을 탁월하게 해설할 뿐 아니라, 독자들이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촉구하고 격려한다.
저자를 신뢰하며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말씀으로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창조 세계를 향해 여전히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