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성경 파노라마 시리즈 세트 (전4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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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591,7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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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머릿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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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성경 파노라마 시리즈 세트 (전41권) | 59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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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분석도표를 통한 효율적인 성경연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아놓은 명언집과 같은 책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일관된 구속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속사의 관점'에서 보아야만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을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하나님 중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이란, 인간의 책임보다 하나님 주권을 앞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설교자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자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는 곳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지중에 '인간중심'의 깊은 늪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가장 '하나님 중심'이라고 기만당하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