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영적 성장

기본 정보
상품명 짐은 가볍게 맥스 루케이도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제조사 비아토르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짐은 가볍게 맥스 루케이도 수량증가 수량감소 144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저자/역자 : 맥스 루케이도/최종훈  |  출판사 : 비아토르
발행일 : 2021-08-31  |  (135*225)mm 312p  |  979-11-91851-02-1


★<뉴욕 타임스>와 미국서점협회(CBA)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
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


시인의 감성과 위트가 돋보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우리의 삶은 쉽게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고 만다.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이 책은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와 《맥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감사의 말

제1장 삶의 짐, 그 무겁고 부담스러운
제2장 삶의 중심 잡기
왜소한 잡신들, 그러나 한없이 무거운 짐
제3장 내 식대로 해 보렵니다
자기신뢰의 짐
제4장 욕구의 감옥
욕구불만의 집
제5장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피로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
제6장 ‘큰일인데’와 ‘어떻게 잘’
걱정근심의 짐
제7장 정글 탈출, 낙오에서 구조까지
절망의 보따리
제8장 하늘나라의 물물 교환
죄의 짐
제9장 자아의 벽을 넘어 낮고낮은 자리로
교만의 집
제10장 내가 너를 집으로 인도하리라
죽음, 그 집요하고 잔인한 짐
제11장 마침내 애곡하는 날이 오면
깊은 슬픔의 짐
제12장 숨 막히는 공포에서 평안으로
두려움의 짐
제13장 고요한 밤, 외로운 낮
외로움의 짐
제14장 수탉의 울음소리, 그리고 나
부끄러움의 짐
제15장 머리를 매끄럽게, 상처를 부드럽게
낙심의 짐
제16장 복숭아 조림을 담그는 계절
질투의 짐
제17장 하나님, 집요한 사랑의 추적자
의심의 짐
제18장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으로 또 집으로
향수의 짐
맺음말
주(註)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및 해외 배송의 경우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 주소
 - [12986]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207-1 (초이동) 바이블집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SERVICE INFO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기업은행
954-013276-01-010
예금주 : 김형욱
반품접수안내
※ 반품보내시기전에 콜센터로 접수하신 후 지정 택배사로 접수해주세요.
택배배송조회
CJ대한통운(1588-1225)을 통해 배송추적이 가능하십니다.
회원가입혜택
무료배송기준
당일발송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