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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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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고난 중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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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탐 크라우터/가진수  |  출판사 : 워십리더
발행일 : 2021-09-01  |  (152*225)mm 176p  |  979-11-88876-19-8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기쁨의 예배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를 만난다.
“모든 상황 속에서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눈을 뜨기 원하는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와 지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려움을 통해 참된 예배자로 만드시기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영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우리는 그분의 뜻을 새롭게 이해하며, 참된 기쁨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시편을 읽으면서, 나는 눈길을 끄는 대목을 발견했다. 이 말씀을 여러 번 읽었는데도 예전에는 특별한 점을 느끼지 못했었다. 12개의 연속된 구절 중, 세 구절이 정확히 같은 표현이었다. 시편 42:5, 24:11, 43:5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 (중략)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두 구절 앞에서 시편 기자는 눈물이 주야로 그의 음식이 되었고, 사람들이 그에게 하는 말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했다고 쓰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동일 구절 사이에서, 그는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라고 묻는다. 이후 그는 주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질문한다.
이 시편 기자의 세계는 혼돈 자체였다. 그는 자기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없었다. 정말 주님이 그를 버리신 것만 같았다. 그는 하나님이 왜 침묵하시며 돌보지 않으시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원수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할 때 그 말은 그의 귀에 계속 울렸으리라. 그는 같은 질문을 던지며,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와 같은 흐름 가운데서도,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진리로 돌이킨다. 하나님께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진리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다.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이다’, 참으로, 나는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할 ‘것이다’라고 말이다.
비록 그의 내면에는 폭풍우가 몰아치지만, 시편 기자는 여전히 목소리를 높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가 처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없다 해도, 시편 기자는 어찌됐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선택했다.
고난의 시간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기로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여러 가지 잠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 하나님께 집중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또 상대적으로 우리의 문제가 얼마나 작은지 기억하게 한다. 이는 우리의 믿음과 주님에 대한 신뢰를 키운다.

2. 고난의 때에 주님을 예배하면 우리에게 위로가 온다. 그분의 자비와 긍휼함을 기억하고 이에 집중하는 것을 통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는 우리 존재의 전체 즉 생각, 몸, 의지, 감정으로 드리는 것이므로, 이 모든 영역에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3. 삶이 어려울 때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함으로써 내가 얻은 가장 큰 결과는 나에 대한 집중을 떠나서 주님께 집중하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한번 삶의 중심은 내가 아님을 기억하게 된다.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그 중심이다.

4. 마지막으로, 고통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기로 하는 선택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시간까지도 나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사용하심을 깨닫게 한다. 결국 내가 맞닥뜨리는 고난이 영원한 곳에서 주님이 준비해 놓으실 놀랍고 영광스러운 상급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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