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옥한흠 전집 주제 05 고통에는 뜻이 있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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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전집 주제 05 고통에는 뜻이 있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 18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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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전집 주제 05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고통에는 뜻이 있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 옥한흠 목사는 고통 받는 자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며, 그 고통을 디딤돌로 사용해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고통을 알면 인생을 안다. 현실에서는 의인이라고 고통을 면제받는 것은 아니며, 악인이 반드시 고통의 손아귀에 잡혀 사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고통을 올바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성도가 영의 눈을 뜨고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본문 소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난이나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고난 중에 함께하시며 우리보다 훨씬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영적 무지입니다. 이제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의 연속인 광야 생활이지만 하나님은 늘 당신과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불같은 시련 뒤에는 아름다운 축복과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고통에는 뜻이 있다》_광야에서_53면
평안은 인간이 스스로 만드는 제품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 보자’, ‘겁내지 말고, 공포에 떨지 말자’ 하고 아무리 자신을 달래며 평안해지려고 해도 인간 스스로는 평안을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평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고 가르칩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다 인간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으로 등장합니다.
《고통에는 뜻이 있다》_풍랑 속의 평안_130면
구원받은 삭개오에게 두드러지게 돋보이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예수님을 믿는 증거가 곧바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현대 교회의 고민 중 하나는 교회 생활을 10년 동안 했다고 해도 정말 구원을 받았는지 아리송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삭개오에게서는 구원받은 증거가 즉각 나타났습니다. 그 첫째 증거는 회개요, 그다음은 봉사였습니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_변화, 참된 인생의 출발점_250면
절망하는 신자에게 있어서 전환점은 고난의 자리에서도 동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던져 주시는 빛이요, 언약의 열쇠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더욱이 믿음이 흔들리는 절망의 골짜기를 혼자서 걸어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_소망, 홀로 걷는 절망은 없다_36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