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옥한흠 전집 주제 10 무엇을 기도할까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
---|---|
소비자가 | |
판매가 | 15,300원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500원 (6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제조사 | 국제제자훈련원 |
SNS 상품홍보 | |
---|
옵션선택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옥한흠 전집 주제 10 무엇을 기도할까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 15300 (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옥한흠 전집 주제 06 :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 주심》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욥기에서 발견한 고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다
옥한흠 목사는 욥기 묵상과 자신의 투병생활을 통해 깨달은 고통의 의미를 쉽게 풀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고통을 알고 계시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이미 당신의 손을 잡고 계신다. 이제 허리에 띠를 띠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자.
《안아 주심》
당신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그 품에 안기다
살다 보면 종종 혼자 길을 걷는 것처럼 막막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세상이 두렵고 삶이 힘겨운 그때,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안아 주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단지 위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드러내며, 현실의 고통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 본문 소개
우리가 신앙생활을 흐리멍덩하게 하면 사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만약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이 몇 주가 지나도록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다면 마귀는 좋아서 춤을 춥니다. 마귀는 그런 사람에게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둡니다. 그러나 성경을 열심히 읽기 시작하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 마귀는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할까 하며 온갖 계략을 다 꾸밉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워지면 마귀는 온갖 술책을 동원해 훼방을 놓습니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_사탄의 존재를 의식하는 신앙생활_35면
예수님은 어떤 종류의 고통에 대해서도 그 고통을 죗값으로 오는 저주나 천벌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설령 죗값으로 고통을 당한다고 해도 주님은 의심의 눈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고통을 은총의 기회로 보셨습니다. 고통을 영원한 나라의 축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로 보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고통당하는 자를 보는 시각입니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_죄짓고 벌받았다는 소리_136면
바다가 만조를 이루면 온 해변이 바닷물로 덮이는 것처럼 우리를 향해 만조를 이룬 예수님의 사랑은 고통당하는 자들을 가장 먼저 덮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그 아픔을 그대로 느끼셨습니다. ‘이 여인이 얼마나 슬플까, 그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얼마나 두려울까, 얼마나 자기 신세를 한탄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굳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과부의 처지를 다 알고 계셨고, 과부의 괴로움과 아픔에 자기 마음을 내주셨습니다. 이것이 ‘긍휼’입니다.
《안아 주심》_당신의 눈물을 보셨습니다_232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를 생각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 아들 예수는 너와 똑같은 세상을 살았단다. 똑같이 고생했고 피곤했단다. 낙심될 때가 참으로 많았고, 그를 이해해 주는 친구 하나 없었지. 한번 잘 생각해 보렴. 너와 같은 세상을 이미 산 예수를 생각하면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생기게 될 거야.”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안아 주심》_지친 영혼의 비타민_34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