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남는 건 사랑이다!”
삶으로 살아내는 진정한 사랑을 배우라
삶으로 살아내는 사랑이 진짜다
[출판사 서평]
고린도전서 13장으로 배우는 사랑을 살아내는 방법!
사랑. 어찌 보면 참 지겨우리만큼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별것 아닌 듯하면서 어려운 게 사랑이다. 얼굴 가득한 미소로 아름답게 말하는 것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그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리고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랑은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랑이 우리에게 기쁨과 영광과 영원한 생명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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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chapter 1 사랑은, 오래 참는 것
chapter 2 사랑은, 친절한 것
chapter 3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것
chapter 4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 것
chapter 5 사랑은, 잘난 체하지 않는 것
chapter 6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
chapter 7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chapter 8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
chapter 9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
chapter 10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
chapter 11 사랑은, 모든 것을 참는 것
chapter 12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 것
chapter 13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는 것
chapter 14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는 것
마치는 글
이 책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었던 킴 소렐의 ‘사랑 분투기’다. 그녀는 특히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의 속성들을 붙잡고 씨름하며 자신의 삶으로 하나씩 체득해 나간다. 그녀의 이야기는 사랑을 실천하기 가장 어려울 것 같은 나라, 아이티에서 펼쳐진다.
킴 소렐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준다.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도 그 사랑을 배워보자. 하나님의 도우심이 붙들어주실 것이다.